협력전시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
  • 운영기간 : 2026-06-11 ~ 2026-08-17
  • 장소 : 문화역서울284 전관(1, 2층 및 RTO)
  • 찾아오시는 길 : 바로가기
  • 관람정보 : 무료협력전시
운영시간 🗓 2026. 6. 11(목)–8. 17(월)
🕚 10:00–18:00 (17:30 입장마감)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19:00까지 연장 운영)
📍 옛 서울역(문화역서울284) 전관(1, 2층 및 RTO)
📍 무료관람
🚫 매주 월요일 휴관(단, 전시 마지막 날인 8/17은 정상 운영)
2026 문화역서울284 협력전시2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Where Memory Meets Movement
 
1925년 준공 이래 오랜 세월
서울역은 수도의 관문이자 얼굴이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동북아의 시발점이었고,
세상의 물류와 인재를 끌어모으는 거점이었습니다.
혼돈과 격변의 시대를 지나
2004년, 고속철도로 대한민국 교통 흐름을 새롭게 
옛 서울역은 그 자리를 신 역사에 넘겨주었습니다.
이제 철도 플랫폼으로서의 기능 회복을 앞두고
옛 서울역이 간직한 100년의 기억과 기록을 깨우는
아주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철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이 교차하며
다시 세차게 뛰기 시작할 서울역의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며,
승객으로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옛 서울역의 플랫폼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관람안내
🗓 2026. 6. 11(목)–8. 17(월)
🕚 10:00–18:00 (17:30 입장마감)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19:00까지 연장 운영)
📍 옛 서울역(문화역서울284) 전관(1, 2층 및 RTO)
📍 무료관람
🚫 매주 월요일 휴관(단, 전시 마지막 날인 8/17은 정상 운영)
 
전시소개
<진입 – 여정의 시작>
‘진입’은 이번 전시의 시작으로, 역에 들어서며 일상에서 여행으로 전환되는 순간입니다.


개찰구에 승차권을 찍는 소리와 함께 여정이 시작됩니다. 중앙홀에서는 크리스탈 설치작품, 축소형 증기기관차와 철도의 흐름을 담은 영상이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공간: 입구, 중앙홀
✔️참여작가: 박선기, 조한진, 홍인숙
 
<대기 – 기다림의 탐색>
‘대기’는 여정을 앞두고 잠시 머물며 기차를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서로 다른 목적지를 향하는 사람들은 설렘과 낯섦 속에서 스쳐 지나가며, 서로를 관찰하고 탐색합니다. 철도의 과거와 미래, 이동에 대한 우리의 기억을 되짚어보며 여정을 준비하는 기다림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공간: 3등 대합실, 1·2등 대합실, 부인대합실
✔️참여작가: 이갑철 & 오영, 이지원
 
<이동 – 연결의 순간>
‘이동’은 플랫폼을 지나 열차를 타고 목적지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철도는 사람과 물자를 나르며 지역과 지역, 서로 다른 삶과 문화를 하나로 이어왔습니다. 이동의 의미를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자연의 순환으로 재해석합니다. 철도가 만들어 온 연결의 가치와 미래를 향한 가능성이 이곳에서 새로운 풍경으로 펼쳐집니다.
✔️공간: 귀빈 예비실, 수하물도장
✔️참여작가: 김보민, 문은준(SIA.HAUS), 레오킴, 정상현
 
<승차 – 축적되는 경험>
‘승차’는 플랫폼에서 열차에 오르며 여정이 실제로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코레일 간행물과 아카이브 기록, 역장실 재현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서울역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전시와 산업문화유산인 철도 목형, 철도 굿즈 컬렉션 등을 통해, 철도가 쌓아온 문화와 이동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공간: 귀빈실, 역장실, 승강장
✔️참여작가: 김다정, 김형술
 
<도착, 또 다른 시작 – 확장>  
‘도착, 또 다른 시작’은 여정의 마침이자 새로운 출발을 뜻합니다. 서울역은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문화와 연결을 만들어갈 플랫폼으로 거듭납니다. 대식당 ‘그릴’을 재해석한 공간과 철도 식문화 아카이브, 과거 안전장치였던 ‘통표’에서 착안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여기에 빛의 확장을 통해 미래를 향한 또 다른 시작을 보여주며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 공간: 대식당, 준비실, 소식당, 회의실 복도
✔️ 참여작가: 고희승, 김선희


[연계 프로그램]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에서는 기차 그리기 및 기차 블록 조립, 레일로드 토크, 스페셜 도슨트 및 4번 승강장 투어,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전시 공식 인스타그램(@2026seoulstation)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주최/주관: 한국철도공사
협력: 국가유산진흥원, 힌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현대로템
예술감독: 김미연
큐레이터: 이정은, 진혜진
프로젝트 매니저  유하영, 정한
공간 기획 및 운영: 모라비안앤코
전시 문의 전시 공식 인스타그램(@2026seoul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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