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문화역서울284 보도 소식을 전합니다.

문화역서울284 RTO365 <바리스타와 강릉> 개막
작성자관리자 조회수388
작성일2022-04-20



문화역서울284 RTO365 <바리스타와 강릉> 개막


- 지역을 조명하는 RTO365, 4월에는 강릉과 커피문화 소개
서울 한복판에서 바다멍을 즐기며 강릉 11개 카페의 커피를 맛보는 기회
강릉문화재단과 협력해 시음, 세미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문화역서울284《RTO365(아르티오365)》의 두 번째 프로그램 <바리스타와 강릉>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문화역서울284 내 RTO 공간에서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문화역서울284의 상설 프로그램《RTO365》는 “지역과 사람”에 초점을 두고 지역 문화를 조명하며, 프로그램마다 새로운 주제로 관람객을 찾아간다.
 
강릉의 아름다운 바다와 향기로운 커피를 서울에서 만나다.
RTO365는 4월 프로그램 <바리스타와 강릉>을 통해 신라시대에 시작된 차 문화가 커피 문화로 이어져 커피의 도시가 된 강릉에 주목한다. 따뜻한 봄날 바다와 소나무 숲, 커피 향기를 전하고자 강릉을 4월의 지역으로 선정했다. 행사에서는 강릉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바리스타와 카페를 소개하고 커피 시음,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릉의 커피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의 유명 카페를 만나보는 ‘카페의 날’
매주 금, 토, 일요일(4월 3주~5월 1주) 오후에는 강릉의 유명 카페 11개의 커피를 하루씩 만나볼 수 있는 ‘카페의 날‘이 운영된다. 강릉문화재단 <찾아가는 강릉커피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시음 행사는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보헤미안 박이추커피’, 2021년 마스터오브카페를 수상한 ‘로스터리 써클’, 국내 유수의 바리스타를 길러낸 백형규 대표가 운영하는 ‘커피내리는 버스정류장’을 포함해 ‘346커피스토리’, ‘명주배롱’, ‘보사노바 커피로스터스’, ‘쉼표로스터리카페’, ‘즈므 로스터리’, ‘카페 이진리’, ‘커피커퍼박물관’, ‘토마스커피랩’까지 총 11개의 카페가 참여한다.
 
세미나, 커피 블렌딩, 커피박 활용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행사 기간 중에는 커피와 바리스타, 커피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세미나와 토크쇼도 준비되어 있다. 강릉커피축제 공동집행위원장이자 엘카페커피로스터스 대표 양진호 바리스타(4월 22일), 강릉을 커피의 도시로 이끈 박이추 바리스타(5월 4일) 등이 연사로 나선다.
 
강릉 커피문화의 맛과 향을 즐기는 시음과 세미나와 함께, 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커피를 직접 블렌딩하고 내려볼 수 있는 커피 추출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체험, 멍하니 앉아 강릉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바다멍 등이 진행된다. 커피박을 가져오면 친환경 커피 점토로 교환해 갈 수 있는 커피박 환전소도 상시 운영한다.
* 커피박: 커피를 추출한 후 남은 찌꺼기를 말하며 커피 한 잔을 내리면 약 99.8%가 찌꺼기로 버려진다. 최근에는 버려지는 커피박을 축산농가의 퇴비로 사용하거나 이를 활용한 상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강릉문화재단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과 대중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284 누리집(www.seoul284.org), 문화역서울284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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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팀 이승연 주임(02-3407-3505/행사), 이수진 주임(02-3407-3503/홍보)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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