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문화역서울284의 소장품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주요 소장품
검색

Total : 10

Page : 1/ 2

  • 경성정차장신축기념 사진첩(1925)
    1924년 10월 건축회사 시미즈구미(淸水組) 경성지점에서 발행한 경성정차장신축기념사진첩(서울역준공사진첩). 내용은 경성역 신설 개요, 평면도, 배치도 및 1922년 6월부터 1924년 10월 20일까지 공사과정 사진 등으로 구성되었다. * 시미즈구미는 시미즈 기스케(淸水喜助)가 창립하였고, 1936년 시미즈 테이키치(淸水釘吉)가 사장이 되었다. 본점은 도쿄에 있으며, 경성지점은 1915년에 창설하였다.(서울역사아카이브 98505 참조) *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계기로 일본인 건설업자가 경부선 및 경의선 철도공사에 대거 참여하게 되
    2021-09-23
  • 경부철도 주식회사 서류
    1898년 9월 8일 발행된 경부철도합동조약 관련 서류. 총 3점. 경부선 부설과 관련한 15개 조항이 담겨있고, 좌측에 조선의 외무교섭국장(이응익李應翼)과 농상공부통신국장(강인규姜寅圭), 일본의 경부선철도 발기인 대리인 2명의 이름이 있다. * 1906년 일본 정부는 철도 경영의 일원화를 위해 경부철도매수법을 공포하여 경부철도주식회사를 국유화하고 통감부철도관리국 소속의 경부선으로 재편하였다.
    2021-09-07
  • 경부철도노래(1908)
    육당 최남선(崔南善, 1890~1957)이 지은 창가집. 오와다 다테키(大和田建樹)의 제국창가 ‘만한철도창가(滿韓鐵道唱歌)’에 대응한 식민지 조선의 철도창가이다. 근대 계몽기 시가(詩歌)의 최초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으로,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되지 않고 곧바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경부선의 시작인 남대문역에서부터 부산역까지 여러 역을 차례로 언급하며 근대화의 상징인 기차를 소재로 근대 문명에 대한 동경과 계몽 의지를 드러냈다. 내‧외국인과 남녀노소의 구별 없이 하나의 기차를 탄다는 점에서 당시 유행한 사해동포주의(사해동포주의(四海同
    2021-09-07
  • 조선호텔 엽서(1910년대)
    조선총독부 철도국에서 발행한 조선호텔 홍보용 그림 엽서. 총 5점. 조선호텔의 내·외부 전경을 담고 있다. 1910년대부터 조선총독부 철도국은 철도를 이용하는 내·외국인 승객을 위한 호텔을 건립하기 시작하였다. 전국 주요 역에 호텔 신축을 추진했고, 경성에 들어선 호텔이 조선호텔이다. 초기의 철도호텔은 관광사업보다 일본과 대륙 간의 육교적 조건으로 개설되었다. 1912년 부산 철도호텔을 시작으로, 같은 해 신의주 철도호텔, 1915년 금강호텔, 1918년 장안사호텔, 1925년 평양 철도호텔이 신설되었다.
    2021-09-07
  • 반도의 근영(1938)
    1938년 4월 25일 조선총독부 철도국에서 간행한 책자. 총 58쪽. 일제의 시선으로 본 조선의 경치, 문화, 풍습 등 다양한 사진들을 모아둔 사진첩이다. 철도를 따라 볼 수 있는 한반도의 풍경 및 민속 사진 130여 장과 설명으로 구성되었다.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지리산 등의 명소가 소개되었다. * 근대적인 의미의 관광이 발달함에 따라 일본인의 조선 여행도 늘어났다. 특히 경부선, 경의선 등 1900년대 이후 확충된 철도망은 조선 여행의 활성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그 결과 조선 여행은 더 이상 19세기 식의 모험을 수
    2021-09-07
  • ‘그릴’ 식기(1930년대)
    구 서울역사 2층 양식당 그릴 식기. ‘그릴’은 1925년 경성역 준공과 함께 개장한 곳으로,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양식당 중 하나이다. 조선총독부 관료 및 모던보이와 모던걸이 주 이용객이었으며, 광복 이후 고위 관료와 유명 배우들이 주로 방문하였다. 이들을 위해 식기 또한 은제로 된 것을 사용하였다. 식기에는 남만주철도주식회사의 명칭 및 휘장이 음각되었다.
    2021-09-07
  • 서울역 기념 사진(1950년대)
    김기원 기증. 총 10점. 1956년 경 서울역 앞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 당시 서울역은 단순한 기차역이 아니라 기차를 처음 이용하는 사람이나 상경한 사람들에게 생소하지만 의미 있는 명소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 2008년 [서울역 사진, 사료 찾기] 공모를 통해 일반 대중의 사진 자료가 다수 수집되었다.
    2021-09-07
  • 철도 및 기차 관리 연장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외 근현대 철도 관리 연장. 철도 보수, 점검 및 운영에 사용하는 수공구이다. 검표가위는 역무원이 개찰할 때 사용하던 것으로, 승차권에 구멍을 뚫는 용도로 쓰였다.
    2021-09-07
  • 역장 모자
    제 34대 서울역장 이율재 기증. 1992년 재임한 서울역장의 제복 모자. 앞면 중앙에 철도청 휘장이 부착되어 있고, 챙에 무궁화 문양이 수놓아졌다. 서울역장은 60년대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만 해도 여성잡지에 지명인사로 부부가 한 페이지에 소개되기도 했고, 대통령 특별열차가 운행될 때는 각부 장관들보다 앞서 중앙에서 대통령을 맞이하는 중책이었다. 이율재 전 역장은 서울지방 철도청장을 역임했는데, 당시 서울역장은 지방청장-본 청국장으로 승승장구 할 수 있는 철도청 요직이었다.
    2021-09-07

빠른 이동 메뉴